아이가 선택한 제품 리뷰/생활 용품

크림하우스 놀이 매트

Curious Mum 2020. 10. 15. 06:07
100% 직접 구매하여 사용한 제품에 대한 의견을 공유합니다.

 

 

◈ 제품 정보  

 

제품명 스노우파레트, 하우스매트, 틈새매트
제조사 (주)크림하우스프렌즈
구입 색상 크림모노
구입 시기 2013년
사용 연령 만 0세~현재 사용 중(만 7세)
구입 경로 인터넷 구입

 

 

제품 평가 : 스노우파레트(폴더형 매트)   

 

항목 별점 상세 의견
제품 사양 ★★ 두께 40mm로 소음감소와 온냉기 차단 효과가 있어 아이들 놀이 매트로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며 7가지 휘발성 유기화합물 안전성 기준 적합
* 내장재 : 고밀도 PE폼 / 겉감 : 이중직 메모리얼 프리미엄 PU원단
디자인 ★★ 심플하고 모던한 크림색 색상과 디자인. 현재는 홈페이지에 연한 회색이나 연한 파랑색, 또는 혼합된 모델도 보임
내구성 ★★ 만 0세부터 7세까지 오랜 기간을 꾸준히 사용했는데도 견고함. 만 1세~2세에는 주로 거실 바닦에 깔아서 아이가 넘어져도 안전하도록 사용했으며, 만 3세~4세에는 놀이방에서 놀때 춥거나 덥지 않도록 활용하고, 아이 혼자 접었다 폈다하며 자기만의 공간을 만듬. 만 5세부터는 줄넘기 등의 운동을 할때 사용함. 아이의 활동성이나 성격에 따라 다르겠지만 매트 위에서 사인펜을 사용하지 않으면 오랜기간 깨끗하게 잘 유지되는 편
기능 다양성 매트 외에 잠시 아이만의 공간을 만들때 가림막으로 활용 가능. 줄넘기나 요가 등의 운동 시에도 활용 가능. 가족이 모여 게임을 할때나 윷놀이를 할때도 사용함 
가격 구입 당시 다소 높은 편이었으나 할인가가 많은 시기가 있어서 잘 보고 구매하면 좋을듯함. 할인 기간에도 타 저렴한 놀이 매트보다는 가격이 많이 높았음
소비자 의견 구입 당시 소비자 만족도는 높은 편이었음. 특히나 2013년도에는 알록달록한 놀이 매트가 많아서 아이들이 있는 집에서는 인테리어를 포기해야했는데 모던한 크림색 색상에 대한 선호도가 컸음. 특정 놀이매트에서 어린이에게 유해한 성분이 나와 크게 이슈가 된 시기여서 안정성 면에서 믿을 수 있다는 의견이 많았음
서비스 아직까지도 크게 서비스를 받을 필요는 없었으나 사인펜이 묻었을때 회사 홈페이지에 문의하니 3일정도 걸려 이메일로 답변을 받음. 이메일에서 알려주신 방법대로 했으나 완전히 흔적을 없애지는 못했고 신기하게도 오랜 기간 사용하며 자연적으로 흐려짐
주요 구매 사유 - 첫 아이에게 안전한 제품을 구매하고 싶어 어린이 제품 안전 기준을 통과한 좋은 품질의 제품을 검색하여 구매함. 알록달록한 집안 분위기를 용납할수 없는 ^^ 엄마에게 딱 맞는 디자인과 색상이었음. 다른 놀이 매트보다 두꺼워서 더 안전해 보였음. 할인기간에 맞추어 구매하여 그나마 좋은 가격으로 구매함
단점 - 색상이 밝다보니 아이가 어렸을때 혼자 사용하거나 아이 친구들이 놀러 와서 사용할때 은근히 신경이 쓰임. 새 모델은 미끄럼 방지가 되어있다고 명시되어 있으나 카페트 위에 놓았을 경우 조금씩 미끄러짐이 있음. 두껍다보니 어른들이 앉아있거나 매트위를 걸어가면 발자국 모양이나 엉덩이 자국이 남아있음. 시간이 지나면 복구되지만 처음에는 신경이 쓰였음 
재구매 의향 - 이제 놀이 매트가 필요 없는 시기여서 재구매 의사는 없음. 다시 놀이 매트를 사용해야 한다면 유사한 신제품을 구매할 의사 있음
총평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제품임. 현재까지 7년 넘게 잘 사용하고 있으며 아직도 크게 훼손된 부분 없음. 밝은 색상이 집안의 분위기를 밝게 해주고 다른 가구와도 잘 어울림. 아이가 어릴때는 놀이 매트로 사용하고 지금은 운동을 할때나 더울때 잘 사용하고 있음. 운동을 좋아하는 아이가 몇년은 더 잘 쓸 것 같음

 

 

◈ 제품 평가 : 하우스매트(폴더형 매트, 집으로 변형 가능)  ◈  

 

항목 별점 상세 의견
제품 사양 두께 40mm로 소음감소와 온냉기 차단 효과가 있어 아이들 놀이 매트로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며 7가지 휘발성 유기화합물 안전성 기준 적합
* 내장재 : 고밀도 PE폼 / 겉감 : 이중직 메모리얼 프리미엄 PU원단
문이 열리고 닫히는 삼각형 집으로 변형 가능(위의 사진 참조)
디자인 심플하고 모던한 크림색 색상과 디자인
내구성 집으로 변형후, 시간이 지날수록 양쪽 매트가 안으로 휘어져서 집의 모양이 틀어짐. 변형을 위하여 접는 선이 많고 자꾸 벌어져 매트로 사용할때 불편함. 이어지는 부분이 대각선이라 매트로 사용할때도 접고 펴기가 불편하고 보관하기도 조금 불편함. 아이 혼자 접었다 폈다 변형을 하기에 무거움
기능 다양성 일반 놀이매트로 사용 가능하며 문이 열렸다 닫혔다 하는 집으로도 변경 가능함
가격 구입 당시 다소 높은 편이었으나 할인가가 많은 시기가 있어서 잘 보고 구매하면 좋을듯함. 할인 기간에도 타 저렴한 놀이 매트보다는 가격이 많이 높았음
소비자 의견 구입 당시 소비자 만족도는 높은 편이었음. 모던한 크림색 색상에 대한 선호도가 컸음. 아이들이 집으로 만들어서 들어가 놀기를 좋아한다는 평이 많았음
서비스 아직까지 크게 서비스를 받을 필요는 없었음
주요 구매 사유 - 아이들이 집을 만들어 들어가서 노는것을 좋아한다는 의견을 듣고 구매를 했으나 몇번 들어가서 놀다가 집이 튼튼하지 않으니 자주 들어가지 않았음. 문을 열고 닫고 하는것도 몇번 하다가 잘 않되니 흥미를 잃어버림. 안전성 및 대자인은 위와 동일(첫 아이에게 안전한 제품을 구매하고 싶어 어린이 제품 안전 기준을 통과한 좋은 품질의 제품을 검색하여 구매함. 알록달록한 집안 분위기를 용납할수 없는 엄마에게 딱 맞는 디자인과 색상이었음. 다른 놀이 매트보다 두꺼워서 더 안전해 보였음)
단점 - 대각선의 접는 부분이 조금씩 욺직여서 미끄러짐이 있음. 매트로 쓰기에는 스노우 팔렛트가 훨씬 적합함.  매트위를 걸어가면 대각선 접는 부분에서 약간 불편함. 접는 부분을 위로해서 쓸 경우에는 대각선 접는 부분을 밟으면 아이 발이 사이에 빠짐
재구매 의향 - 일반 매트로도 사용 가능하고 집으로 변형도 가능하여 구매하였으나 일반 매트로 쓰기에는 적합하지 않았고 집도 아이가 좋아하지 않음(추후 다른 인디언텐트를 샀는데 그 텐트는 5년 넘게 사용 함) 다시 구매시로 돌아간다면 구매할 의사 없음
총평 기능의 다양성을 보고 샀으나 한가지 기능을 제대로 갖춘 제품을 사는것 이 나았다고 생각함. 변형된 집의 모양이 그대로 유지되지 않아 불편했으며 문을 열고 닫는것이 편하지 않아 아이가 좋아하지 않음. 집안이 너무 좁아서 어른이나 친구가 같이 사용하기에 불편함. 매트로 사용하기에는 대각선의 접히는 부분때문에 적합하지 않았음

 

 

 제품 평가 : 틈새매트 ◈  

 

항목 별점 상세 의견
제품 사양 ★★ 매트 사이사이 남는 부분에 사용 가능
두께 40mm로 소음감소와 온냉기 차단 효과가 있어 아이들 놀이 매트로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며 7가지 휘발성 유기화합물 안전성 기준 적합
* 내장재 : 고밀도 PE폼 / 겉감 : 이중직 메모리얼 프리미엄 PU원단
디자인 ★★ 심플하고 모던한 크림색 색상과 디자인
내구성 ★★ 놀이 매트로 사용후 아이가 미끄럼틀 같은 것을 만들어 사용하였으나 훼손된 부분 없이 견고함. 아이의 활동성이나 성격에 따라 다르겠지만 매트가 작아서 아이가 많이 가지고 다니면서 놀았으나 제품 자체에 훼손된 부분은 없음. 벽에 기대어 보관할때 잘 휘어지지만 다시 잘 복구됨
기능 다양성 만들기를 좋아하는 아이가 다양한 만들기 놀이에 사용함
가격 작은 크기에 비해 가격이 높음
소비자 의견 구입 당시 소비자 만족도는 괜챦은 편이었음. 거실 전체에 매트를 깔고 가장자리에 남는 부분에 사용하면 미끄러짐을 방지할 수 있어서 좋다는 의견이 많았음
서비스 아직까지 크게 서비스를 받을 필요는 없었음
주요 구매 사유 - 혹시라도 매트가 밀리거나 아이가 비어있는 부분을 밟았을때 발목을 다칠까봐 거실 전체에 빠진 부분 없이 깔기 위해 구매함 
단점 - 크키가 작다보니 잘 빠짐. 잘 빠진다는것을 안 아이는 계속 빼고 놀아서 굳이 사지 않아도 되었을 제품임. 보관시 하나만 벽에 기대면 휘어지면서 미끄러짐
재구매 의향 - 재구매 의사 없음
총평 크기가 작아 잘 빠지고 미끄러워서 틈새를 매꾸는 활용도가 낮음. 현재 새 모델을 보면 크기를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는 제품들이 많아 활용도가 낮은 틈새매트를 사야할 이유가 없음

 


 

 

♡ 우리 아이의 제품 사용 이야기

 

아이가 신나게 노는 모습은 보는 것만으로도 정말 행복합니다. 절로 미소가 지어지죠. 하지만 항상 다치지는 않을까 아이 몸에 유해하지는 않을까 걱정이 많은 저는, 다른 무엇보다도 놀이 매트는 좋은 것으로 구매를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아이가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이니 말이죠.

 

마침 구매를 위해 여러 제품을 알아보던 시기에 아이들에게 유해한 성분이 검출된 놀이매트가 있어서 뉴스에 한참 이슈가 되고 있었습니다. 안전성이야말로 당연히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부분이니 뉴스의 내용, 안정성 검사 기준, 소비자 리뷰 등을 참조하여 몇 가지 제품들을 선정하고 자세히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우선 저는 매트의 사용 기간을 아이가 걷고 뛰어다니는데 문제가 없는 만 3세 정도까지로 하였습니다. 만 4세부터는 놀이 매트를 치우고 다시 예쁜 집을 꾸미겠다는 크나큰 꿈을 안고 있었습니다. ^^

 

0세부터 만 3세까지의 뛰거나 넘어져도 안전하도록 도톰하고 미끄러지지 않으며, 엄마가 모르는 사이 음식물을 흘렸다 주워 먹거나 매트에 입을 대어도 안전한 재질로 만들어져 있고, 수시로 소독이 가능하며, 손님이 왔을 경우 접어서 보관이 관리하고, 습기나 오염에 강한 재질로 되어있고, 다른 가구들과 어울리는 디자인과 색상 등을 기준으로 각 매트의 장단점들을 확인했고 모든 면에서 크림하우스의 제품들이 좋다고 판단되었습니다. 특히나 제가 중요시한 안정성과 관리의 용이성, 심플하고 모던한 디자인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아쉬웠던 점은 다른 제품보다 너무 높은 가격이었습니다. 거실 전체에 매트를 빈틈없이 깔아서 마음껏 뛰고 놀게 하려는 저의 계획에 맞춰 2-3개의 매트가 필요했는데 가격이 너무 사악하여 한참을 망설였습니다. 제품 리뷰나 기사들을 찾아보니 프로모션 기간에 이용하면 좋다고 하여 바로 구매하지 않고 프로모션 기간을 기다렸습니다. 2달 정도 후에 그나마 좋은 가격으로 할인을 하여 폴더형 매트 1개, 집으로 변형되는 매트 1개, 틈새매트 2개를 구입하였습니다. 미리 사이즈를 재서 거실에서 소파 아래 부분부터 TV가 놓여 있는 거실장까지 커버할 수 있도록 구매했습니다. 혹시라도 매트가 밀리면 위험할 것 같아서 빈 틈이 없이 딱 맞도록 배치를 하였습니다. 

 

아이가 어릴 때는 정말 유용하게 잘 썼습니다. 무엇보다도 도톰하다 보니 걷다가 넘어져도 안전했습니다. 아쉬운 부분은 도톰하다 보니 어른이 걸어 다닐 때는 발자국이 안 예쁘게 남는다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시간이 지나면 없어지지만 아이를 따라서 돌아다니다 보면 저의 무게와 발자취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ㅎㅎ 소파에서 떨어지거나 뛰어내리는 시기가 되어서도 덜 신경이 쓰였습니다. 특히나 매트 1개이면 미끄러움이 있어서 약간 밀릴 수 있었지만 저는 빈틈없이 깔아서 그 문제점은 해결되었습니다. 집으로 변형하는 매트를 집 모양으로 사용하기 위해서 매트를 1개만 깔았을 때에는 마루 바닥에 매트가 살짝 밀렸습니다. 아이가 집 변형 매트를 좋아하지 않고 자주 모양이 변형되어 계속 일반 매트처럼 사용했습니다. 모든 매트들이 틈새 없이 딱 맞춰져 있을 때에만 미끄러짐 없이 아주 잘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또 하나 아쉬웠던 점은 아이가 틈새매트를 빼고 놀았던 점입니다. ㅎㅎ 빼서 가지고 다니면서 노는 걸 좋아해서 뛰다가 그 부분에 걸려 넘어지거나 매트가 미끄러지는 현상이 종종 발생했습니다만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았습니다.

 

만 4세경에는 놀이방에 깔아서 편하게 앉아서 놀 수 있게 사용했습니다. 자국이 잘 남아서 위에 장난감 보관함이나 가구를 놓을 수는 없었고 서랍형 보관함 앞에 깔아 두니 도톰한 두께로 마지막 서랍이 잘 열리지 않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거실에서 쓰던 것을 방에 가져가니 틈이 남아서 약간 밀림 현상이 있었습니다. 이때 이사한 집은 방에 카펫이 깔려 있었기 때문에 더 밀렸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미 아이가 커서 문제가 되지는 않았습니다. 놀이방 중간에 아이가 그럼을 그릴 수 있는 작은 좌식 책상을 놓고 싶었으나 이 또한 자국이 많이 남고 책상이 밀리면서 찢어질 것 같은 느낌에 할 수 없었습니다. 

 

현재 만 7세인 아이는 일주일에 3~4번씩 폴더형 매트 위에서 운동도 하고 게임도 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자기만의 공간을 만든다면서 세워서 놀기도 합니다. 이제는 힘도 세서 혼자 이리저리 움직이며 노는데도 매트가 변형 없이 튼튼합니다. 생각보다 정말 오랜 시간을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현재 매트 상태는 매트 색이 약간 어두워져 보이며 사용감이 있지만 훼손된 부분도 없이 아주 깨끗한 편입니다. 우기에 창고에서 보관을 해도 곰팡이가 생기지 않았습니다. 집 변형 매트는 이제 거의 사용을 안 하고 있어서 창고에 보관하고 폴더형 매트와 틈새매트로 잘 놀고 있습니다. 아이가 사용했던 물건들은 대부분 친구들에게 나눠줬는데 이 매트들은 커서도 꾸준히 사용을 할 수 있어서 아직까지 가지고 있는 제품이네요. 운동을 좋아하는 아이라 몇 년은 더 사용할 것 같습니다. 주택으로 이사를 왔는데도 비가 오는 날이면 매트를 깔고 그 위에서 줄넘기까지 하고 노는데 매트가 참 튼튼하게 잘 버티고 있습니다. 구매 시에는 가격이 사악해서 고민을 했지만 오랜 기간 꾸준히 잘 사용하고 있는 제품입니다.

 

 

 

※ 참고로 2017년에 친환경인증(환경표지 인증) 취소처분으로 인해 많은 논란이 있었습니다. 취소처분을 받은 크림하우스는 계속 억울하다는 입장이었으며 행정소송을 제기하여 사실관계를 바로잡겠다는 의지를 보였다고 합니다. 1년 3개월이 지난 후 2019년 2월경에 친환경 취소처분이 부당하다는 판결이 나왔고 재판부의 판결에 의해 크림하우스는 친환경인증을 그대로 유지한다고 합니다. 

 

 

모든 제품을 구매하기 전에 적정한 시간을 투자하여 꼼꼼히 알아보고 현명한 소비를 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직접 구매하여 일정 기간 사용한 제품에 대한 저의 의견이 바쁜 일상 속에서 제품 선정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기 힘든 분들께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100% 직접 구매한 제품만 공유하며 개인의 상황이나 선호도에 따라 의견이 다를 수 있으니 구매 시 참조만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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